Quantcast

‘23 아이덴티티’ 안야 테일러 조이, 힙한 일상에 눈길…‘섹시한 장난꾸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23 아이덴티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이에 출연한 안야 테일러 조이의 일상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8일 안야 테일러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eah... you could say this flapper girl is excited for the weeken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윙크를 하며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안야 테일러 조이 인스타그램
안야 테일러 조이 인스타그램

특히 드러난 섹시한 쇄골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야 테일러 조이는 1996년 4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만 22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