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진짜사나이300’에서 백골부대가 육군 '최정예 전투원' 출전을 위해 백골부대 대표 선발전에 앞서 응급처치와 삼겹살 파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MBC 에서 방송된 ‘진짜사나이300’에서는 10인의 백골 부대원은 박재민, 김재우, 빅스 라비, 몬스타 엑스 셔누, NCT 루카스, 최윤영, 나르샤, 김희정, 베리굿 조현, 우주소녀 은서로 머리부상에 응급처치 대처법을 배웠다.
먼저 환자를 지원받았고 김재우가 나서서 아픈 연기를 재미있게 해보이며 응급처치를 받았고 이어 대원들은 함께 응급처치를 했다.
MBC ‘진짜사나이300’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2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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