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멤버들이 절하는 동안 멀뚱히 서 있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투비 멤버들은 “올 한해 어떠셨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정일훈은 “올 한해 특히 멜로디(비투비 팬클럽)분들이 비투비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보여주신 한해였던 것 같다”라며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옆에 서 있던 육성재는 정일훈의 말이 끝나자마자 팬들을 향해 혼자 큰절을 했다. 육성재를 본 MC는 “다 같이 절 포즈 한번 가보자”라며 큰절을 유도했다.
이를 듣고 MC는 “절 두 번 하시면 안 된다. 큰일 났다. 육성재는 못 한다”라며 농담을 했다.
육성재는 다른 멤버들이 절을 할 동안 굳은 포즈로 정면을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육성재는 멤버들이 절을 하는 동안 혼자 멀뚱히 서 있어 팬들은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2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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