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엘리자베스 하베스트’가 화제다.
2018년 개봉한 ‘엘리자베스 하베스트’에 대한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엘리자베스 하베스트’는 ‘호텔 느와르’, ‘걸 워크 인투 어 바’ 등의 세바스찬 구티에레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시아란 힌즈, 칼라 구기노, 애비 리, 딜란 베이커, 매튜 비어드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엘리자베스 하베스트’는 스릴러 장르로 미국에서 제작됐다.
국내에서는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엘리자베스 하베스트’의 줄거리다.
줄거리
금기된 비밀의 방! 그 곳에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다.
의문을 품게 된 순간 시작된 끝없는 두려움, 그리고 반복되는 끔찍한 생활
성공적인 연구로 백만장자가 된 천재 과학자 '헨리'와 결혼한 '엘리자베스'.
거대하고 호화로운 저택에서 고용인 ‘올리버’, ‘클레어’의 시중을 받으며 꿈 같은 신혼생활을 즐긴다.
하지만, 행복한 생활도 잠시 '엘리자베스'는 호기심에 저택 안 금기된 방을 열고 마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8: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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