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모델 한혜진과 열애 중인 전현무가 ‘보헤미안랩소디’ 프레디 머큐리를 똑같이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와 한혜진은 무지개 회원들과 기안84 사무실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박나래는 무지개 회원들의 2019년 새해 운세를 가져와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요즘 핫한 밴드 퀸의 프레디 머큐리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같이 연출한 전현무의 무대가 무지개 회원들을 초토화 시켰다.
전현무와 한혜진이 출연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8: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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