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유튜버 고퇴경이 대만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고퇴경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퇴경은 카페서 손가락 하트를 날리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옆에 함께 사진을 찍은 트와이스(TWICE) 쯔위의 어머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좋겠다”, “대만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도대체 뭘 하면 하루하루 더 잘생겨지는거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퇴경은 영남대학교 약학대학원을 나온 약사 겸 유튜버로서, 현재 JTBC ‘랜선라이프’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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