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서주원, 김민영 부부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김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사진찍기 힘든 써줜 ㅋㅋㅋㅋㅋㅋ요즘 거의 우리 교복 #하늘하늘 #레이지파자마 #럽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서주원과 커플 잠옷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김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서주원은 채널A ‘하트시그널’로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11월 김민영과 결혼 후 행복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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