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유벤투스 FC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나이 34세)가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나이 24세)를 향한 넘치는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9월 호날두는 자신의 SNS에 “Qué bien sienta un abrazo caliente cuando tienes frí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지나 로드리게스를 꼭 껴안고 있는 호날두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26일 열리는 아탈란타와 리그 원정경기에서 교체 선수로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