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히로세 스즈의 화보 사진이 눈길을 끈다.
히로세 스즈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젠가 휴일에, 놀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즈는 손을 얼굴에 올려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매혹적인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상쾌해”, “귀여워!”, “최고로 좋아하는 배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히로세 스즈는 2012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3년부터는 배우로서도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세 번째 살인’ 등에서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6: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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