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펙트 맨’ 김사랑, 나이 잊은 최근 모습...연예계 대표 방부제 비주얼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김사랑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사한 외모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남다른 동안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이어트 자극짤ㅎㅎ”, “사랑하는 은동아 잘 봤어요!”, “언니 너무 이뻐요 꺄르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한편, 김사랑이 출연을 결정지은 영화 ‘퍼펙트 맨’은 지난달 크랭크인했다.

영화 ‘퍼펙트 맨’은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 대형 로펌의 변호사 장수(설경구)와 퍼펙트한 인생을 꿈꾸는 건달 영기(조진웅)가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