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끝까지 사랑’이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KBS2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다.
총 104부작인 ‘끝까지 사랑’은 28일(금) 오후 7시 50분 103회가 방송된다.
마지막회인 104회는 2018년의 마지막 날인 31일(월) 방송된다.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한기웅, 이민지, 정소영, 정혜인 등이 출연 중인 KBS2 ‘끝까지 사랑’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고 있다.
후속은 이수경, 김진우, 진태현, 하연주, 이승연이 출연하는 ‘왼손잡이 아내’로 2019년 1월 2일(수)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6: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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