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편에서 4차원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뒤집은 빌레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23일 빌레는 자신의 SNS에 “I was in Kore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자리잡은 별마다 도서관을 배경으로 촬영에 열중한 빌레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빨리 방송 보고싶다”, “방송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친구들의 두 번째 한국 여행기는 오는 1월 중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5: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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