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에프엑스(f(x)) 루나가 새 앨범 홍보를 자처했다.
28일 오후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1월 4일 금요일 루나의 자작곡 공개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나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지닌 공간에서 카메라와 마주한 모습이다.
우아하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언니 기대할게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음악 고마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나는 오는 1월 4일 새 디지털 싱글 ‘운다고 (Even So)’를 통해 자작곡 3곡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4: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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