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영화 ‘몬스터 콜’이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몬스터 콜’은 지난해 9월 개봉했으며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가 감독을 맡았다.
12세 관람가로 루이스 맥더겔, 시고니 위버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빛을 잃어가던 소년 ‘코너’의 방으로 상상 속 거대한 몬스터가 찾아오며 전개된다.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몬스터 콜’은 네티즌 평점 8.59점, 기자 및 평론가 평점 6.88점을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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