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소녀시대(SNSD) 태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몽멍이 안고 있으면 따뜻해. 위로야 첫 크리스마스 잘 보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강아지 위로를 품에 안은 채 웃고 있다.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태연과 귀여운 강아지 위로의 투 샷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위로는 태연 메이크업 담당 아티스트 서옥의 반려견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탱구도 예쁘고 위로도 예쁘고!”, “제로랑 진저도 보고 싶어요”, “오늘도 메이크업 최고다”, “탱구야 좋은 하루 보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SNSD) 태연은 지난 14일 필리핀 마닐라 뉴 프론티어 시어터에서 단독 콘서트 ‘'s...TAEYEON CONCERT’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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