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대한외국인’ 안현모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정상회담도 끝났으니 프레스센터 바로 앞에 늘어선 #장터 구경 타임~~~#동대문 소상공인들과 젊은 디자이너들의 상권 살리기 합작 프로젝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진지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네킨이 걸어다니면 사람들 놀라자나!”, “언니 진짜 여신.....”, “넘 이쁘세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현모는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출연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그는 과거 SBS 기자 출신이자 현재는 통역사로 활동 중인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