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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포토] 변상국&비트제이, 봄바람같이 감성적인 무대 (변상국&비트제이, 비스켓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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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선명 기자)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가수 변상국과 비트제이 콜라보 디지털 싱글과 밴드 비스켓의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동시에 진행됐다. 'YR&TIME label SHOWCASE'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쇼케이스에는 개그우먼 이희경이 진행을 맡고 서효상, 마인드픽쳐, 마리서사, 일통, 비스켓, 변상국, 비트제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변상국&비트제이 / 서울, 톱스타뉴스 이선명 기자
변상국&비트제이 / 서울, 톱스타뉴스 이선명 기자
변상국&비트제이 / 서울, 톱스타뉴스 이선명 기자
변상국&비트제이 / 서울, 톱스타뉴스 이선명 기자
변상국&비트제이 / 서울, 톱스타뉴스 이선명 기자
변상국&비트제이 / 서울, 톱스타뉴스 이선명 기자
이날 참석한 변상국&비트제이가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변상국과 비트제이의 콜라보레이션 디지털 싱글 '니가 들었으면 좋곘어'는 '구가의 서', '상속자들', '왕가네 식구들' 등 국내 드라마 OST 작업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작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혔다.
 
또한, 밴드 비스켓은 보컬 이효진, 기타 ENO, 배이스 김민우, 드럼 103 4인조로 구성 된 밴드로 각기 각색의 장점을 혼합해 짙은 감성의 밴드를 표방한다. 이번에 발매된 디지털 앨범 다이틀곡 'Falling'은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어쿠스틱 기타의 연주가 어우러진 곡이다.
 
변상국과 비트제이, 그리고 밴드 비스켓은 이번 앨범 발표를 시작으로 왕성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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