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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뎁 前부인’ 앰버 허드, 몸매 종결자의 위엄…팬심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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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앰버 허드의 무결점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10월 앰버 허드는 자신의 SNS에 “Had so much fun presenting at the Amas last night! What a show...more in my stor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포토월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앰버 허드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앰버 허드 인스타그램

1986년생인 앰버 허드의 나이는 올해 33세.

한편 앰버 허드는 조니 뎁과 지난 2016년 가정폭력을 당했다는 이유로 이혼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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