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적과 양세형이 유인나와 ‘진심이 닿다’를 응원했다.
지난 27일 tvN 드라마 공식 SNS에는 “추운 날씨 녹이는 훈훈함 선다방팀의 #진심이닿다 #tvN #2019첫수목드라마 #진심이닿다 #이동욱 #유인나 #선다방 #이적 #양세형”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선다방’으로 인연을 맺은 유인나를 위해 이적과 양세형이 ‘진심이 닿다’팀에 커피차를 선물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나처럼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우리 인나 누나 잘 부탁드려요” 등의 응원 메시지도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훈훈하네요”, “유인나 화이팅!”, “진심이 닿다 빨리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인나가 출연하는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드라마다.
1월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