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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로하스와 총액 160만 달러에 재계약 체결…2019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 完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8.12.2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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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멜 로하스 주니어(나이 28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로하스는 KT와 계약금 50만 달러, 연봉 100만 달러, 인센티브 최대 10만 달러를 포함한 총액 16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보장금액(계약금+연봉) 기준으로, 지난 시즌 100만 달러에서 50% 인상됐다. 

뉴시스 제공
뉴시스 제공

2017년 6월 대체 외국인 타자로 팀에 합류한 로하스는 2017시즌 88경기 타율 0.301에 18홈런 56타점을 기록하며 재계약에 성공했다. 2018시즌에는 전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5에 43홈런 114타점을 기록하는 등 타격 전 부문에 상위권에 랭크됐다.

현재 개인훈련 중인 로하스는 오는 1월말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맞춰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KT는 투수 라울 알칸타라, 윌리엄 쿠에바스와 계약을 맺은 데 이어 로하스와 재계약을 하며 2019시즌 활약할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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