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갓세븐(GOT7) 유겸이 섹시함을 뽐냈다.
최근 갓세븐 유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들 정말 고맙고 내년에도 우리 같이 더 행복하자!!!”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검은 셔츠와 초커를 하고 렌즈를 낀 유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오묘한 렌즈를 끼고 감출 수 없는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멋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갓세븐 유겸은 1997년생으로 올해 22살이다.
그는 갓세븐의 멤버로서 지난 3일 ‘미라클’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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