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눈이 부시게’ 한지민, 남주혁의 훈훈한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1월 7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눈이부시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한지민은 남주혁, 스태프들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들 파이팅입니다”,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눈이 부시게’는 내년 2월 JTBC에서 방영 될 예정이다.
‘눈이 부시게’는 같은 시간 속에서 살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지닌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시간 이탈 판타지 로맨스며 김혜자, 한지민, 남주혁, 손호준, 안내상 등이 출연한다.
한지민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남주혁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둘은 12살 차이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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