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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의 방’ 류혜영-김재영, 드라마 몰입도 높이는 남다른 케미…‘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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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류혜영과 김재영의 남다른 케미가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류혜영은 자신의 SNS에 “은주의 방 새로운 영상 보면서 며칠만 참기 혹은 8화까지 몰아보기! #은주의방 #매주화요일밤11시 #olivetv”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혜영과 김재영이 담겼다.

류혜영-김재영 / 류혜영 인스타그램
류혜영-김재영 / 류혜영 인스타그램

원색의 니트를 입은 두 사람은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실제 연인 같은 두 사람의 케미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려요~”, “예쁘고 멋진 사람들!”, “케미가 좋아서 드라마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은주의 방 빨리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혜영과 김재영은 올리브tv ‘은주의 방’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올리브 ‘은주의 방’은 인생이 제멋대로 꼬인 셀프 휴직녀 심은주가 셀프 인테리어에 눈뜨며 방을 고쳐가는 과정에서 망가진 삶도 회복해 가는 인생 DIY 드라마로 화제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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