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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 살림’ 태진아-강남, 넘치는 부자 케미로 시선 집중…‘점점 닮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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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태진아와 강남의 부자 케미에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10일 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수고하셧숨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태진아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남 인스타그램
강남 인스타그램

특히 점점 닮아가는 듯한 그들의 외모에 시선이 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고하셨어요~~”, “한집 살림 파이팅”, “다정한 두 사람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진아와 강남은 TV조선 ‘한집 살림’에 출연 중이다.

강남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며 태진아는 1953년생으로 올해 나이 6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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