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전소니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전소니는 자신의 SNS에 “귀여운 시간 해피 메리 이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바라보는 전소니가 담겼다.
귀도리모자를 쓴 그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고 예쁘고 난리”, “언니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언니 너무 에뻐요”,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소니는 지난 2014년 단편영화 ‘사진’으로 데뷔 이후 ‘죄 많은 소녀’, ‘선물’, ‘밤의 문이 열린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숲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인 그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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