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소니, 귀도리모자 쓴 깜찍 발랄한 모습…“귀여운 시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전소니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전소니는 자신의 SNS에 “귀여운 시간 해피 메리 이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바라보는 전소니가 담겼다.

전소니 인스타그램
전소니 인스타그램

귀도리모자를 쓴 그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고 예쁘고 난리”, “언니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언니 너무 에뻐요”,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소니는 지난 2014년 단편영화 ‘사진’으로 데뷔 이후 ‘죄 많은 소녀’, ‘선물’, ‘밤의 문이 열린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숲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인 그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8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