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견미리 딸 이유비의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멜론뮤직어워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유비는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빛나는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네요”,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으며 1990년 11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그의 어머니 견미리는 1984년 MBC 1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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