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정준영과 이승철의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6년 7월 1일 정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어서 달려왔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정준영은 이승철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오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둘은 ‘슈퍼스타K 4’에서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만나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편, ‘니가 알던 내가 아냐’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정준영은 1989년 2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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