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매니저 유시종 일진설’ 황광희, 일진 퇴치법 눈길 “쟤는 XX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황광희의 매니저 유시종이 일진설로 인해 ‘전참시’ 하차 및 퇴사한 가운데 광희의 과거 방송에 이목이 모인다.

과거 광희는 SBS ‘고쇼’에 출연해 자신의 학창시절 일진 퇴치법에 대해 공개했다.

당시 광희는 “학창시절 ‘시끄러운 애’, ‘연예인 준비하는 못생긴 애’로 불리며 선배들한테 밉상으로 찍혔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러던 어느날 선배들이 찾아와 ‘학교 끝나고 남아’라고 말했다”며 “‘네’라고 답하고는 재빨리 교무실로 달려가 ‘선생님 선배들이 학교 끝나고 남으래요’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고쇼’ 방송 캡처
SBS ‘고쇼’ 방송 캡처

그는 “그러자 선배들이 ‘쟤는 XX야. 그냥 내버려 두자’며 가버렸다”며 유쾌한 일진 퇴치법을 밝혔다.

그랬던 황광희가 현재 매니저 유시종의 일진설로 곤욕을 치르게 된 것.

광희는 전역후 처음 촬영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자신의 매니저 때문에 곤란한 환경에 처하게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