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벌써12’ 청하와 에프엑스(f(x)) 엠버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청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하] 우리 나이키 언니 와 함께>< love You #CHUNGHA #fx #엠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청하는 엠버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 “다정한 투샷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청하의 신곡 ‘벌써 12시’는 내년 1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청하는 1996년 2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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