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그리즐리(Grizzly)가 새해 새 앨범과 함께 돌아온다.
28일 EGO엔터테인먼트는 “그리즐리가 내달 3일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매하며 컴백한다”고 밝혔다.
그리즐리는 지난 2014년 첫 번째 싱글 ‘달세뇨 (D.S)’로 가요계 데뷔했다. 그리고 ‘미생’, ‘그래서 그랬지’, ‘불면증’, ‘불꽃놀이’, ‘시골길’ 등 본인만의 뚜렷한 감성을 담은 곡들을 발표하며 마니아 팬층을 꾸준히 형성해왔다.
자신의 앨범뿐만 아니라 청하의 ‘월화수목금토일’, ‘너의 온도’, B1A4의 ‘아이처럼’ 등 타 아티스트들의 곡 작업에도 참여했다.
6개월 만에 신보 발표를 앞둔 그리즐리의 신곡은 내달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