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8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정동진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민 아나운서는 정동진 여행을 떠났다.
일출을 분 뒤 초당 순두부 맛집으로 향했다.
주인장은 “강릉은 초당 순두부를 심층수로 만든다. 바닷물이 깨끗해서 해양 심층수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초당 순두부 맛을 본 김보민 아나운서는 “간이 딱 맞아서 술술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어 초당 순두부 전골 한상 차림을 먹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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