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발레리나 이주리(29세)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이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가족들과 연인과 좋은시간보내길~ merry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리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은 이주리가 담겼다.
손으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감춰지지 않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려도 예쁘시네요”, “마음까지 예쁜 언니. 모든 것이 잘 되길 응원할게요!”, “주리님도 행복하세요~”, “방송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 이주리는 최근 Mnet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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