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은퇴한 배우 이태임 닮은꼴로 유명한 이엘리야의 근황이 시선을 끈다.
최근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lovelyfriend#토닥토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페에 앉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화사한 이엘리야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엘리야는 데취 초부터 이태임 닮은꼴로 잘 알려졌다.
현재 이엘리야는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출연 중이다.
이태임은 12살 연상의 기업 인수 합병 전문 사업가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9월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낳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0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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