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4월 1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크레용팝이 오늘 공개 쇼케이스를 연다.
크레용팝은 29일 저녁 7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공개 쇼케이스를 개최, 음원을 발표하기 전 일반 시민들 앞에서 신곡 ‘어이(Uh-ee)’의 무대를 선보인다.
크레용팝은 이 자리에서 신곡 ‘어이’ 뿐만 아니라 ‘새터데이 나이트’, ‘댄싱퀸’, ‘빙빙’, ‘빠빠빠’ 등 그동안 발표한 곡들을 총망라해 콘서트에 버금가는 화려한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소속사 신인 보이그룹 가물치의 무대도 진행된다. 가물치는 데뷔 앨범 ‘비욘드 디 오션(Beyon The Ocean)’의 타이틀곡 ‘뭣 모르고’와 같은 앨범 수록곡 ‘나 어떡해’를 부른다.
소속사 관계자는 “크레용팝은 지난해 ‘빠빠빠’로 컴백할 당시 음원도 공개하기 전에 동대문 길거리에서 공개 쇼케이스를 열어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며 “이번 신곡 ‘어이’ 역시 방송으로 먼저 찾아뵙기 보다 길거리에서 시민 분들의 호응 속에 컴백하고 싶은 마음에 이번 공개 쇼케이스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크레용팝의 신곡 ‘어이’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4월 1일 0시에 공개된다.
크레용팝은 29일 저녁 7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공개 쇼케이스를 개최, 음원을 발표하기 전 일반 시민들 앞에서 신곡 ‘어이(Uh-ee)’의 무대를 선보인다.
크레용팝은 이 자리에서 신곡 ‘어이’ 뿐만 아니라 ‘새터데이 나이트’, ‘댄싱퀸’, ‘빙빙’, ‘빠빠빠’ 등 그동안 발표한 곡들을 총망라해 콘서트에 버금가는 화려한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크레용팝은 지난해 ‘빠빠빠’로 컴백할 당시 음원도 공개하기 전에 동대문 길거리에서 공개 쇼케이스를 열어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며 “이번 신곡 ‘어이’ 역시 방송으로 먼저 찾아뵙기 보다 길거리에서 시민 분들의 호응 속에 컴백하고 싶은 마음에 이번 공개 쇼케이스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3/29 14: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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