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정려원이 손담비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뿐담비. 이뿐수니. 못난(?!)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수수하면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더 이쁜 려원”, “두분 다 너무 스윗!”, “어려보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2000년 샤크라 1집 앨범 ‘한’으로 데뷔했으며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이어 손담비는 2007년 싱글 앨범 ‘Cry Eye’로 데뷔했으며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09: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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