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채널’ 양세형, 인스타그램속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 “숨 조금만 참아봐”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가로채널’ 양세형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월 15일 양세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숨 조금만 참아봐 니 심장소리좀 듣게 맞냐? 두근거리는거? #ㅈㄹㅂ #자랑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양세형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늘 응원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로채널’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양세형은 2003년 SBS 웃찾사로 데뷔했으며 1985년 8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