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국경없는 포차’에 출연한 프랑스 배우 로랑 방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랑 방은 그룹 ‘원 오 원’과 ‘헬로’의 멤버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프랑스의 배우다.
특히 그는 지난 2016년 뮤지컬 ‘아마데우스’의 공연으로 내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방송된 tvN ‘국경없는 포차’에서는 로랑 방이 깜짝 출연해 ‘대성당들의 시대’를 선보여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1975년생인 로랑 방의 나이는 44세다.
로랑 방이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는 한국의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를 해외에서 선보이는 리얼리티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tvN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0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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