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페티쉬’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페티쉬’는 2010년 개봉한 손수범 감독의 영화로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받았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송혜교, 아르노 프리쉬 등의 배우들이 있다.
‘페티쉬’는 집안 대대로 계승된 세습무당의 피를 이어받은 여인 숙희의 이야기를 담았다.
결말에 대한 궁금증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영화 ‘페티쉬’는 28일 오전 1시 50분부터 인디필름 채널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0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페티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