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김장미가 방송에서 이상형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인생술집’에서 김장미는 “제 인스타그램에 이상형 사진을 올렸었다. ‘나 이런 사람 만날거다’고 당당하게. 우연히 파티에서 그 분을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술을 마시고 용기를 내 대시를 했는데, 너무 과감하게 다가가서인지 부담스러워 하신 것 같다”며 “지금은 친하게 지내고 있다. 아예 모르던 사이였는데, 그 일을 계기로 친해졌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샀다.
이에 출연진들은 “팔로워를 봐야겠다”고 말하자 김장미는 “빨리 언팔해야 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장미가 출연한 tvN ‘하트시그널 시즌2’는 지난 6월 방송 종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0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