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치과의사이자 자우림 김윤아의 남편 김형규가 편안한 아빠로 출연해 이목을 끈다.
KBS2 예능 ‘잠시만 빌리지’에서는 조정치, 정인, 조은, 박지윤, 최다인, 김형규, 김민재의 로컬 거주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형규는 아들 김민재와 인도네시아 발리 살아보기에 도전했다. 이들은 발리의 아름다운 바다를 풍경으로 편안한 휴식을 즐겼다.
김형규는 똘똘한 아들 김민재의 다양한 질문에 아들의 눈높이에서 친구처럼 대답하는 미덕을 보여줬다.
김형규의 자상하면서도 편안한 면모는 많은 아빠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요소가 충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0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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