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붉은 달 푸른 해’ 이이경이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이이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야 경찰 아저씨가 지켜줄게...#붉은달푸른해#하나#강지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이경은 롱패딩을 덮은 채 아역배우와 팔짱을 끼고 있다.
사이 좋아보이는 두 배우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나 너무 귀엽게 생겼어” “잘생겨서 심장이아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이경은 ‘붉은 달 푸른 해’ 강지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0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