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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레이첼 맥아담스, 파파라치 사진도 최고 존엄 미모…막 찍혀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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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출연 배우로 활약한 레이첼 맥아담스에게도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레이첼 맥아담스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 속 레이첼 맥아담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독보적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레이첼 맥아담스가 출연하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는 2016년 개봉한 스콧 데릭슨 감독의 작품으로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레이첼 맥아담스, 틸다 스윈튼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외과의사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지막 희망을 걸고 찾아간 곳에서 에인션트 원을 만나 세상을 구할 강인한 능력을 얻는다.

결말과 줄거리에 대한 관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는 27일 밤 10시 30분부터 SUPER ACTION 채널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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