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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통신’ 2018 올해의 인물, 6위 ‘방탄소년단(BTS)’-5위 위안부·강제징용 피해자 변호사 ‘야마모토 세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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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외계통신’에서 '굿바이 2018 특집'으로 '올해의 인물'을 뽑았다.
 
27일 tvN 외신 버라이어티‘외계통신 시즌2’은 한국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제 3자인 다국적 외신들의 시점으로 풀어보는 시사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tvN‘외계통신’방송캡처
tvN‘외계통신’방송캡처

 
MC 박경림, 이독실, 김동완의 진행으로  '굿바이 2018 특집'으로 '올해의 인물'을 소개했다.
 
6위로는 K-POP의 새역사를 쓴 BTS(방탄소년단)을 꼽았다.
 
전례없는 한국 가수의 UN총회 연설을 하고 '21세기 비틀즈'라고 불리는 BTS가 세계의 중심에 서게 된 이유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5위는 日 양심변호사 야마모토 세이타가 나왔는데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위해 뛰는 용감한 양심변호사라고 소개했다.
 

그는 90년대부터 위안부 피해자를 비롯해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변호해왔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외계통신’는 매주 목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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