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외계통신’에서 '굿바이 2018 특집'으로 '올해의 인물'을 뽑았다.
27일 tvN 외신 버라이어티‘외계통신 시즌2’은 한국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제 3자인 다국적 외신들의 시점으로 풀어보는 시사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MC 박경림, 이독실, 김동완의 진행으로 '굿바이 2018 특집'으로 '올해의 인물'을 소개했다.
6위로는 K-POP의 새역사를 쓴 BTS(방탄소년단)을 꼽았다.
전례없는 한국 가수의 UN총회 연설을 하고 '21세기 비틀즈'라고 불리는 BTS가 세계의 중심에 서게 된 이유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5위는 日 양심변호사 야마모토 세이타가 나왔는데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위해 뛰는 용감한 양심변호사라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0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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