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양세형도 도전한 백종원의 극찬을 받은 포방터 돈가스집.
양세형은 돈가스를 먹기 위해 다시 한 번 포방터 시장을 찾았다.
양세형은 심기일전해 새벽 5시 다시 돈가스집을 찾아갔다.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돈가스를 먹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양세형은 새벽 3시 반에 일어나 준비를 했다면서 1등으로 돈가스를 맛볼 생각에 들떴다.
그러나 포방터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펼쳐진 예상 밖의 풍경에 깜짝 놀라고 만다.
백종원이 극찬한 포방터 돈가스집의 위치는 홍은동 포방터시장에 위치한 ‘돈카2014’ 가게다.
이 맛집은 남편의 경우 돈가스 3년, 초밥 6년, 마트 델리코너 7년, 횟집 1년의 요식업 경험이 17년이 된다.
이 집의 메뉴는 총 21가지.
포방터 돈가스집의 대표 메뉴는 등심카츠다.
두 번째 대표메뉴는 치즈카츠, 그리고 세 번째로 시그니처 메뉴는 새우카츠카레로 돈가스에 대한 자부심이 최고인 사장님이 만든 맛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0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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