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대한외국인’ 안현모와 남편 라이머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최근 안현모는 자신의 SNS에 “2018년을 통틀어 가장 힘든 2주를 보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커다란 안경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안경에 파묻힐 만큼 작은 그의 얼굴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내일을 즐기길...”, “언니 정말 귀여우세욤”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현모와 남편 라이머는 지난 2017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0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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