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죽어도 좋아 ’에서 공명은 아버지 최덕문을 보자 눈물 흘리고 강지환은 백진희의 좋아하는 마음을 모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2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죽어도 좋아’에서는 인한(인교진)이 노조 총회를 막으려고 하자 수찬(김기현)은 준호(공명)의 아버지(최덕문)을 데리고 나타났다.
인한(인교진)은 준호의 아버지(최덕문)를 보자 “아버지 회장 자리를 노리고 왔냐?”라고 하면서 화를 냈고 경찰에 끌려가는 신세가 됐다.
또 진상(강지환)은 루다(백진희)의 속내도 모르고 혼자 만의 착각으로 준호(공명)와 잘 될 수 있도록 연결해주려고 노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2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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