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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온라인 연하장 보내… “대한민국과 베트남이 축구를 통해 벗이 됐다” 근하신년 인사와 함께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8.12.2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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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올해 베트남에 축구 열풍을 일으킨 박항서(나이 59)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연말을 맞아 지인들에게 온라인 연하장을 보낸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항서 감독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 한 해 저와 베트남 축구대표팀에 보내주신 높은 관심과 많은 도움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국민들의 노고로 먼 타국에서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을 수 잇었다.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두고 온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스즈키컵 우승으로 2018년도를 훌륭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박항서 감독 근하신년 / 디제이매니지먼트
박항서 감독 근하신년 서신 / 디제이매니지먼트

박항서 감독은 “대한민국과 베트남이 축구를 통해 벗이 되는데 큰 역할을 해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정진하는 모습으로 보답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다가오는 새해에 무궁한 발전과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박 감독은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준우승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 진출에 이어 ‘동남아 월드컵’으로 불리는 스즈키컵 우승을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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