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죽어도 좋아 ’에서 백진희는 타임루프를 기억하고 인교진이 노조설립을 막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2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죽어도 좋아’에서는 진상(강지환)은 위험한 상황에서 준호(공명)에게 루다(백진희)를 부탁했다.
루다(백진희)는 노조총회에 모일 직원들을 기다리면서 인한(인교진)이 직원들이 노조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전출과 출장으로 방해공작을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됐다.
루다(백진희)는 준호(공명)에게 “과장님은 이를 막을 수 있다”고 용기를 주고 준호(공명)는 할아버지 수찬(김기현)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2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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