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래퍼 애쉬비가 새로운 감성을 품고 돌아온다.
애쉬비의 귀환을 알리는 새 싱글 ‘업’은 808 베이스 위에 그녀의 청아하지만 울림 있는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으로 12월의 찬바람이 사랑 앞에서는 살랑거리게 느껴지는 듯, 설렘을 가득 품었다.
새로운 싱글에서도 애쉬비의 아티스트 면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그는 이번 신곡에서도 직접 멜로디 메이킹에 참여, 자신의 실력을 드러낸 것은 물론 더욱 짙은 진정성을 녹여냈다.
지난 2월, ‘언프리티랩스타’ 컴필레이션 앨범 이후 첫 정식 앨범을 발매하고 새로운 출발점에 섰던 애쉬비. 그는 새 싱글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매력은 물론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대한 힌트를 전달하며 팬들의 두근거리게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2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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