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남성 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가 레이샤의 리더 고은, 채진으로 신년 표지를 장식했다.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호인만큼, 올해 트랜드를 담을 수 있는 컨셉들과 고은, 채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사진으로 표지와 내지를 구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2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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